'김치찌개'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10.05 돈암동 찌개 대학로점
  2. 2013.11.18 낭풍
  3. 2013.01.07 청춘을 멋 찌개
  4. 2011.11.16 박쌍수 부대찌개 김치찜 콩낙불
  5. 2011.03.12 박쌍수 부대찌개 김치찜 콩낙불
  6. 2010.04.10 그날 우리는 2호점 2
  7. 2009.02.10 [인사동] 김치찌개집

폐업했습니다.

 

 

 

 

 

 

묵은지와 두부가 곁들여 나왔는데 시큼했지만, 두부와 먹기에 맛이 나쁘지 않았다.

콩나물 무침은 심심했는데 풋내가 약간 났던 것이 아쉬웠다. 

어묵볶음은 어느 날은 고추를 넣어 약간 매콤했고 또 어느 날은 심심했는데, 조금 마르고 거친 느낌이었다.

공깃밥은 다른 곳과 비교해 제법 양이 많은 편이었다.

 

 

 

김치찌개(2인분, 라면 사리 추가) - 찌개는 김치가 두부와 곁들여 나온 것과 다르게
                                                군내가 좀 났던 것이 아쉬웠고 흠이었는데 오랜
                                                시간 푹 끓이면 그나마 괜찮았고 매운맛을 주문
                                                했지만, 매운맛은 거의 없이 새콤한 맛이었다.

 

 

 

닭볶음탕(한 마리) - 이것 역시 매운맛을 주문했지만, 그리 맵지 않고 처음에 단맛만
                            좀 강하게 느껴졌던 것이 꼭 떡볶이 국물에 닭을 조린듯한 맛이
                            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볶음밥 - 새콤한 김치 맛에 짭짤한 김 가루 맛이 섞여 개인적인 입맛에는 맛이 좀 센듯
            했는데 양이 많은 편이었고 질척하게 볶이지 않은 것이 나쁘지 않았다.


돈암동 본점에서 먹어본 경험이 없어 본점의 맛과 비교할 순 없지만, 소란스럽고 흡연하는 손님이 많아 담배 냄새와 소음이 종종 거슬렸던 것을 제외하면 공간도 협소하지 않고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는 맛은 아니나 반찬의 종류나 맛, 그리고 찌개 맛과 가격, 인심 모두 개인적인 생각에는 근처의 '낭풍'보단 나은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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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

낭풍

대학로 명륜동지역 2013. 11. 18. 03:16


곁들임으로는 도시락 김과 단무지 무침, 그리고 콘샐러드가 전부였는데 단무지 무침은 약간 시큼하고 건건찝찔했던 것이 뚜렷한 맛이 없었고, 콘샐러드라고 만든 것 같은 것은 흔히 맛보던 콘샐러드 같은 새큼한 맛이 없이 흐린 마요네즈 맛에 묽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맛없었다.

대접 밥은 기본 구성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 요금이(1,000씩) 부과되는데 밥은 부족하면 더 달라고 이야기하면 더 주지만 일전에 갔던 성균관대 정문 근처의 '동두천 부대찌개'처럼 멜라민 대접에 밥을 담아줘 역시 개인적으로는 성의 없어 보였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치찜(보통) - 묵은지와 앞다릿살로 만들어진 김치찜이었는데 다른 곳과 비교해 조미료
                      맛은 별로 없었지만, 감칠맛은 떨어지는 편이었고 고기는 부드러웠지만,
                      양이 좀 적잖나 싶었으며 찜이라 하기에는 국물이 많아 좀 오랜 시간 조려
                      먹어야 했다.


예전에 나름 이름 알려졌던 '마마 라멘'이 있던 곳에 얼마 전 생긴 '김치찌개, 김치찜' 가게로
메뉴는 흔한 김치찌개 가게처럼 찌개와 찜, 달걀말이로 단출했는데 이곳도 테이블 간 간격이 비좁아 불편한 편이었고 대학로 일대의 몇몇 김치찌개, 찜 집과 비교해 맛이 덜 자극적이고 조미료 맛은 덜했지만, 가격과 비교해 - 더더욱이 대접 밥까지 주문해 식사하고자 한다면 - 개인적인 생각으론 국산 김치를 사용한다는 것을 빼고는 곁들임 반찬 맛이나 찜 맛이 좀 부족하고 양도 조금 적지 않나 싶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에는 굳이 김치찌개나 찜을 먹고자 해 대학로 일대의 자극적이고 조미료 맛 강한 김치찌개와 찜에 질려 덜 한 곳을 찾는다면 한두 번 들릴까 그렇지 않다면
전체적으로 가격과 비교해선 그리 추천할 곳은 아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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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

                                                폐업했습니다.

            이랬던 메뉴가,

            이렇게 바뀌었다.

곁들여 나오는 반찬은 데친 두부, 김, 묵은 김치가 전부였는데 맛은 없고 시큼했으며 찌개로 먹는 
김치 보다는 이게 그나마 나았다.

밥그릇이라고 하기에는 크고 국그릇 정도의 크기와 모양의 그릇에 밥이 담아져 나왔는데, 그릇이
커서 적어 보일 뿐 양이 적은 편은 아니었으며 부족하면 더 먹을 수 있었다.

김치찌개(2∼3인분) - 고기와 김치의 양은 적지 않았지만, 김치는 군내가 좀 났고 찌개 맛은 매콤하긴
                               했지만 비릿하고 조미료 맛이 강했는데, 개인적 판단엔 근처의 '그날 우리는'의
                               김치찌개보다는 맛이 깔끔하고 나은 편이었지만 그렇게 맛있는 김치찌개는
                               아니었다.

짱가 짜장면 편의점에 생긴 김치찌개집.
하지만 뭐 그냥 겉치레인 말이겠지만 밖에 걸어놓은 10년 넘도록 김치찌개만 만들어왔고 차원이 다른 맛을 느껴보라는 현수막의 문구와는 다른, 맛이 개인적인 생각엔 10년 넘도록 김치찌개만 만들어온 것 같지도 않고 또 전혀 차원이 다른 맛도 아닌 인근의 비슷한 모양의 김치찌개와 비교해 조금 뒷맛이 깔끔하다는 정도뿐, 그리 차별되는 맛도 뛰어난 맛도 아닌 그냥 평범한 김치찌개였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식사만 하러 오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음주를 하기 위해 오는 사람도 있어 흡연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간은 정말 협소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매우 비좁고 천정은 낮고 환기는 제대로 안 돼서 담배냄새가 옷에 진하게 베어버리고 또 그 많은 담배 연기를 다 마시게 되는 일이 빈번하고(완전히 너구리 굴이 된다.), 사람에 따라선 매우 불쾌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은 큰 흠이었으며, 담배 연기와 곁들임 삼아 식사나 음주를 할 것이 아니라면 가게 환경만큼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가게였다.

뭐…. 담배 연기와 냄새를 상관하지 않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차별되는 뛰어난 맛도 아닌 평범한 김치찌개를 굳이 일부러 담배 연기 자욱한 곳에서 진한 담배냄새를 맡아가며 먹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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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

                                                    폐업했습니다.


           김치찌개가 빠지고 묵은지등갈비찜과 계란찜이 생겼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다.

            오징어 젓갈, 배추김치, 단무지였던 반찬이 오징어 젓갈이 빠지고 오이 무침으로
            바뀌었는데 단무지와 배추김치는 뭐 업소용 제품이라 왈가왈부하긴 그렇겠지만
            그래도 김치는 
이전과 다르게 시큼하지도 않고 또, 군내도 나지 않아 그나마 다행(?)
            이었으나 오이 무침은 
살짝 절이지 않고 그냥 고추장에만 무쳤는지… 감칠맛도 없고
            짜기만 하고 맛없었는데
차라리 안 내오느니만 못한 반찬이었다.

           그리고 밥은 여전히 계란 후라이가 올라는 와 있었지만, 양이 이전과 비교하면 야박
           하리만큼 더 줄었고 적었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 정도의 양을 갖고 김치찜이나
           콩낙불, 부대찌개를 놓고 식사를 한다면, 남자들은 많은 분이 밥을 추가로 시킬 수밖에
           없을듯했으며 왠지 낚이는듯한 느낌이었다.
         

            김치찜(2인분) - 고기는 비교적 잘 삶아진 듯 부드럽고 연하긴 했지만, 양이 보이는
                                    것이 전부로 조금은 적은듯했고 묵은지는 직접 담근 묵은지는 아닌, 
                                    업소용 묵은지를 사용하는듯했는데 전체적인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했지 않나 싶었으나 개인적으로는 밍밍하고 찝찔한 것이 그렇게
                                    좋은 맛은 아니었다.   

계산된 상술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공되는 밥의 양이 김치찜과 먹기에는
찜의 맛이나 양에 비교해 밥의 양이 턱없이 부족해(이전에 부대찌개 먹을 때도 부족한 편이었지만) 안주로는 그럭저럭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식사로는 부적합한듯했으며 앞서서 말했지만, 대다수 남자분은 반드시 밥을 추가로 주문해야 할듯했으며 가격이 오른 지금은 음식들의 맛이나 양이 가격에 비해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한, 조금은 가치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젠 비슷한 음식의 양이나 맛, 가격 수준이라면 김치찜은 모르겠지만, 부대찌개는 인근에서
앞서 소개한 홍가네 부대찌개가 밥과 라면 사리라도 무한 공짜이니 그나마 나은듯하며, 콩낙불을
먹을 것이라면 차라리 성균관대 근처에 있는 콩불이나 명륜골이(뭐 개인적으로는 맛있다고 생각되는 곳은 아니고 이전에 추천하지도 않았지만) 그나마 나을듯했다.  

2011/03/12 - [대학로 혜화동지역] - 박쌍수 부대찌개 김치찜 콩낙불
Posted by 라우

                                                       폐업했습니다.

            김치는 시큼하고 군내도 조금 났으며, 오징어젓은 어떤 것은 제대로 잘리지 않아
            국수처럼 긴 것도 종종 있었는데 그래도 밑반찬 중 그나마 오징어젓이 먹을만 했다.
            메뉴판의 그림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도시락.
            차라리 메뉴판에서 지우고 공기밥 포함이라고 적어놓는 편이 오히려 나을듯 했다.
            부대찌개(2인분) - 대학로 인근의 몇몇 부대찌개집들과 비교하면 가격대비 양이 
                                       조금은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예 적은 양은 아니고 나름
                                       이것저것
고루고루 들어있었으며 조미료 맛이 다른 곳과 비교해 조금
                                       더 강한듯
했지만, 그래도 다 끓인 후 전체적인 국물맛은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복가
부대찌개나, BiYA, 스팸보다 나은듯 했고 매운 고추가루를
                                       사용 하는지 
국물의 뒷맛이 제법 칼칼한편이였다.

메뉴판에 적혀 있는 김치찌개, 부대찌개, 콩낙불, 김치찜 4개와 파전과 계란말이, 그리고 음료와
주류 종류 몇몇개가 (계산서에는 몇몇 추가사리 항목도 인쇄되어 있지만 메뉴판에는 없어 주문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이곳 메뉴의 전부였는데, 부대찌개만 놓고 보자면 술안주로 삼기엔 양이
다소 적은듯 했고 식사로 먹기에는 밥에 비해 다소 많은듯 했지만 간단히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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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
            전에는 계란 후라이와 소세지 였으나 이젠 계란 후라이 4개만 나온다. 
           마늘 오리로스 - 접시에 담긴 것은 2인분인데, 가격을 생각한다해도 2인분 치고는 적은듯한
                                  양이였다. 2인이 먹을 경우 3인분은 주문해야 그나마 먹을만할듯 했으며
                                  또 오리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마늘을 사용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버무려
                                  진 마늘의 양이 너무 많은듯 했으며 개인적으로 단맛이 매우 강했고 양념에
                                  너무 버무려져 오리 고기 특유의 식감을 느끼기 힘들었고 로스라 적혀있지만
                                  로스라 불리기보단 마늘양념 오리 불고기라 붙이는 편이 나을듯했다.
            육회는 인근의 1호점과 비교해 설탕이 범벅된 느낌으로 들큼한 맛이였으며 1호점에 비해 
            양도 좀 적은듯한 느낌이였고 맛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였다.
            원래는 처음에 같이 나왔어야 한 것 같은데, 고기를 거의 다 먹어갈 때 내놓았다.
            우째 이런일이..?  다 먹어가는 마당에 주면 어쩌라고...?
            거기다 맛은 기름지고 시기만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나오니만 못 했다.
            전에는 옛날 도시락 메뉴가 적혀있었는데 지금은 적혀있지 않고 그냥 주문하면 해주는듯 
            했으며, 옛날 도시락보단 그냥 간단하게 공기밥만을 주문했다. 
            그런나, 김치도 없이 - 고기 메뉴 찬에도 없었다. - 떨렁 공기밥만 갖다 주어 - 찌개는 안
            나온다고 이야기해 - 부탁해 시어터진 김치 한접시만 받았는데, 반찬으로도 또 구워먹기에도
            힘든 정말 시어터진 김치였다. 
            먹으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도대체 김치는 맛을 보고 내놓았던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시었다. 

오랫만에 가보았건만, 실망만 가득안고 나왔다.
마늘 오리로스의 경우 1인분을 추가 주문하였더니 1인분은 추가 주문이 안된다 하고 추가 주문은 2인분
이상 주문된다 말하였는데 그렇다면 추가 주문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다고 안내문이라도 적어
놓았어야지 그 어디에도 그러한 안내문 하나 없이 그렇게 이야기 했던 것은 손님 입장에서 매우 불쾌했다.
 
또 미리 이야기 하지만, 행여나 오리 로스를 드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처음부터 과감하게 3인분 이상을
주문하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하는 수 없이 주문했던 육회,  이것은 또 설탕범벅이였으며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의 퀄리티카
근처의 1호점과 비교해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바뀐 것은 매우 아쉬웠다.

그냥 계속 1호점이나 가는 것이 좋을듯...

 2009/09/09 - [대학로 명륜동지역] - 그날 우리는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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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
            쇠고기 다시다 맛 폴폴 풍기는 전형적인 식당표 김치찌개다.
            칼국수 - 꾸미도 부실하고 (김과 파가 전부다) 양도 부실하고 맛도 부실하고 국물은 짜고
                         정말 성의 없는 칼국수였다. 전형적인 학교앞 분식집표 칼국수.
            비빔국수 - 국수는 풀어지고 꾸미는 오이채 조금, 김치 조금 그리고, 부서진 계란
                            맛도 없었지만 손님에게 음식을 내놓는 정성과 성의가 부족한 곳이다.
                            맛도 맛이지만 학교앞 싸구려 분식집도 이렇게까진 내놓지는 않는다.

            인사동에선 나름 유명한 김치찌개가게라 해서 가보았으나, 도대체 왜 그리들 칭찬일색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돼지목살의 상태는 좋은 편이나 다시다 맛 폴폴 풍기고 오뎅 동동 떠 있는 전형적인
            공사장 식당표 김치찌게와 학교앞 분식집들 보다도 못한, 면은 좋은편이나 국물은 다시다
            맛과 간장맛만 가득했던 칼국수 그리고, 비빔국수.
            인사동쪽에선 싸다고하나 그것 역시 바로 길 건너편 낙원동에 비하면 그다지 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나름 맛이 있는 가게일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매우 실망스러운 가게이며 추천하고 싶지않은 곳이다.
Posted by 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