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지고 달고 또 약간의 신맛이 돌았는데 냉국수라고 하기엔 국물의 온도가
미직지근 했던 것이 개인적으론 추천하고 싶지 않은 국수였다.
다르지만 이와 비슷한 국수가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데 갈은 고기 조림, 계란
지단, 호박채, 당근채, 상추채, 김가루, 깨소금, 다진 파, 텐가츠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었다.
처음 접해보는 국수로 조금은 생소한 체험이었지만, 맛은 간장 맛만 조금 달았고
간장에 비벼 단맛에 먹는다는 것을 빼곤 특색없는 맛의, 전체적인 맛이 건들큰한
맛의 개인적으로는 그저그런 국수였다.
매운 맛을 기대했건만, 물만두 위에 그냥 고추기름을
조금 뿌린 것으로 맵지않았으며 일반적인 물만두와
비교해 별 차이 없었다.
아지타마나 계란 장조림처럼 조금 짠맛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색만 조금
입혀졌을 뿐 전혀 짜지 않은 맛계란이라 하기엔 조금 어색한 그냥 삶은 계란이였다.
2009/09/28 - [대학로 명륜동지역] - 미정국수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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