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둘리네 분식이 유명해지게 된 것이 저렴한 비빔밥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것보다 싼 라면가격과 떡볶이, 라볶이가 더 먼저 유명했었고 많이 찾았었다.
그래서, 오랫만에 예전 학창시절의 그 맛있던 기억을 갖고 먹으러 갔었는데,
그 유명했던 라면 떡볶이의 맛은 어디로 간 것인지...?
라면 떡볶이의 양은 여전히 가격대비 푸짐한데 그 맛있던 맛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라면 스프맛만 가득해진 라면 떡볶이가 되버렸다.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돌리도~!!
정말 라면 떡볶이의 맛이 이렇게 변해버린것이라면 차라리 다음부턴 그냥
떡볶이를 시켜먹는 것이 낫지않을까 싶다. 쩝... 떡볶이는 괜찮겠지?
2009/02/05 - [대학로 명륜동지역] - 둘리네 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