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양념장에 찍어먹는것보다 그냥 먹는게 나았다.
예전, 어머니들이 석쇠를 연탄불에 올려놓으시고 구워주시던 맛과 비슷하다.
동소문동을 지나다 알게된 포장마차.
포장마차 외벽면에 보면 1974년 12월 21일부터 장사를 하셨다고 기록되어있는데
그렇다면 35년이다.
아마 서울시내에서 이만한 기간동안 포장마차를 하고있는 곳도 드물 것이다.
그렇기에 요즘의 포장마차들과는 달리 옛스러우며 웬지 푸근하고 정감있는 느낌이며,
음식도 정말 옛스러우시게 미원을 좀 쓰시지만, 나름 맛있다.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북동] 소문난 국수집 (0) | 2009.02.08 |
---|---|
[정릉2동] 숭덕분식 (0) | 2009.02.04 |
[익선동/종로3가역] 수련집 (1) | 2009.02.03 |
[초동/을지로3가역] 동경우동 (0) | 2009.02.03 |
[예지동/광장시장] 원조 강원도 손칼국수 (0) | 200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