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쇠고기 스프에 땅콩버터가 섞인 맛. 너무 뻑뻑하지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등심돈까스
금왕정식
여전히 샐러드는 이렇게 한꺼번에 섞어서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
함박스테이크 - 사실, 너무 곱게 갈은 것을 반죽해 내와 식감은 그다지 느낄 수 없으나
뻑뻑하지 않으며 부드럽고 세곳의 금왕돈까스 중 크기나 맛 모두 제일
나으며, 인근의 다른 돈까스 가게들의 햄버거 스테이크보다도 훨씬 낫다.
등심돈까스 - 두께 역시 다른 금왕돈까스나 인근의 돈까스 가게보다 두껍지만,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며 조금 질긴감도 없지않아 있다.
소스는 계피맛이 약하게 나며 케찹의 신맛도 조금 감돌지만 전반적으론
단편이다.
생선까스 - 타르타르소스의 맛은 지금껏 다녀본 이러한 유형의 돈까스 가게 중 제일 낫다고
생각된다. 너무 되직하지도 않고 레몬맛도 적당히 감도는 것이 생선까스와 잘
어울린다.
등심돈까스
금왕정식
여전히 샐러드는 이렇게 한꺼번에 섞어서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
함박스테이크 - 사실, 너무 곱게 갈은 것을 반죽해 내와 식감은 그다지 느낄 수 없으나
뻑뻑하지 않으며 부드럽고 세곳의 금왕돈까스 중 크기나 맛 모두 제일
나으며, 인근의 다른 돈까스 가게들의 햄버거 스테이크보다도 훨씬 낫다.
등심돈까스 - 두께 역시 다른 금왕돈까스나 인근의 돈까스 가게보다 두껍지만,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며 조금 질긴감도 없지않아 있다.
소스는 계피맛이 약하게 나며 케찹의 신맛도 조금 감돌지만 전반적으론
단편이다.
생선까스 - 타르타르소스의 맛은 지금껏 다녀본 이러한 유형의 돈까스 가게 중 제일 낫다고
생각된다. 너무 되직하지도 않고 레몬맛도 적당히 감도는 것이 생선까스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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