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순두부.
요즘 흔히 보는 연두부 같은 순두부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 1970년대부터 1980년 중반까지
길에서 자주 보였던 녹색 페인트가 칠해진 순두부 리어카에서 양념장 얹어 양은냄비에 담아
팔던 그런 순두부인데 담백하고 시원하며 속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속을 달래는데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푸짐하게 따로 안주로 파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로 내에 있는 몇몇 횟집이나 주점에서도 과메기를 판매하는데 그곳들과 비교해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이 곁들임이나 맛 모두 가장 괜찮은듯 하다.
했으며 맛도 술안주로 하기에 적당한 매운맛과 단맛을 가졌다.
누린내가 나지 않아 좋았으며 홍어는, 톡 쏘는 것이 약한편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좀더 톡 쏘는 것이 강했으면 좋았겠지만서도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먹기엔 쏘는
것이 적당한듯 했다.
괜찮았다.
단체손님만 많이 오지 않는 날이면 여전히 한잔 술 하기엔 괜찮은 곳이다.
특히, 막걸리…….
2009/09/12 - [대학로 혜화동지역] - 이 몹쓸 그립은 사람아 (2)
2009/02/10 - [대학로 혜화동지역] - 이 몹쓸 그립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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