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적은 것도 아닌, 그럭저럭 나름
있었고 살도 적당히 붙어있었고 부드러운 편이었으며 청양고추
2배의 매운맛이라고 메뉴판에는 적혀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맵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매콤한 것이 나쁘진 않았는데
- 예전에 먹었던 70% 매운맛은 켑사이신맛만 강해서 별로였다. -
인공 조미료 맛이 조금 강했던 것은 아쉬웠다.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에도 몇 번 들렸었는데 예전과 비교해 나아지긴 했으나,
그래도 음식 맛이 여전히 인공 조미료 맛이 강한 편이었으며 곁들이로 나오는 것들은
변함없이 시기만 하고 맛이 없었던 조금은 실망스럽고 아쉬운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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