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재즈스토리, 대학로 재즈스토리와 비슷한 느낌의 외관과 내부를 보여준
세검정 Song's
해물볶음밥은 굴소스를 넣어 볶은듯한데 식감은 좋았으나 맛은 평범했다.
돈까스는 튀김상태는 바삭은 했으나 너무 튀김옷이 두껍고 딱딱했고 - 습식빵가루가
아닌 건식빵가루를 사용한듯 - 고기의 육질은 손질이 덜 되었는지 조금 질겼으나,
소스는 그냥 먹을만했다. 하지만, 개성은 없는 맛이였다.
루꼴라 피자는 먹어본 세가지 음식중 제일 나았다.
루꼴라의 상태도 신선했고, 도우에 발라진 토마토 소스도 맛 있었고…….
그렇지만, 팬 피자도 씬 피자도 그 어느쪽으로도 아닌듯한 도우는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주인장께서 직접 담그셨다는 모둠피클과 김치는 정말 맛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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