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고 점심특선 메뉴도 (11:30 - 14:30) 있더군요.
훈제 오리와 무밥, 훈제오리와 동치미국수, 훈제오리와 볶음밥 이렇게 세가지였습니다.
곁들여 소스를 얹어 나온 것은 새큼하니 괜찮았다.
무가 덜 절여진듯했고 단맛이 좀 강했다.
강된장식으로 개인적으론 감칠맛도 있었고 맛 있었다.
업소의 경우 잡냄새가 좀 나는데 이곳은 잡냄새가 없어 괜찮았고,
오리고기 특성상 기름이 좀 많이 나왔다. (앞치마는 꼭 입으시길...)
나름 시원하니 먹을만 했지만 국수와 국물이 조금은 따로 노는듯한 느낌은
조금 아쉬웠다.
볶음밥이였는데, 짭짤한 것이 정말 맛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에 오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하고픈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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