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냉면이 얼큰물냉면으로 바뀌었고, 나머진 큰 변화가 없이 회냉면과 함흥냉면이 빠졌는데
이날 먹어보진 못 해 확인해보진 못 했지만 아마도 시원물냉면이 예전 함흥냉면인듯하다.
예전에 비해 조금 덜 매워졌다.
개인적으론 지금의 맛보다 예전 맛이 더 나은듯하다.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나름 머릿고기도 있고, 곱도 있고… 순대국밥이 전문인 집이 아닌데도 속거리가
여타 순대국집과 비교해 다양하고 푸짐한 편이였으며 국물이나 속거리 부위 모두
잡냄새 없이 깔끔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은 김치를 순대국에 넣는 것보단 양념장을 넣는 편이
오히려 나은듯 했다.
2009/01/29 - [대학로 동숭동지역] - 할매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