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누룽지 막걸리와는 정말 잘 어울린다.
가격대비 양 실하고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된장에 무쳐내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것이 낫다.
이곳 회 종류 중에선 삼치회 다음으로 맛있다고 생각된다.
얼핏 느껴지는 식감은 돔과 비슷한 느낌도 갖게하나 나름의 맛은 돔보다 부드러운
육질에 담백했다.
과메기와 막걸리, 그리고 해물전으론 대학로 일대 극단가에서 나름 유명한 가게다.
이곳 역시 계절이나 수급의 원할함에 따라서 종종 메뉴가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잔 술 하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또 경우에 따라선 유명 연극배우나 연예인을 볼 수 있는 행운도 종종 있는데 이곳
사장님 역시 다큐멘터리 감독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