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함은 안내문의 쫄깃함이 특징이라는 내용과 달리 그다지 쫄깃하지 않았고 - 지금까지
다녀본 라멘 가게의 수는 많지 않지만 그나마 다녀본 다른 라멘 가게들의 면보단 뚝뚝 잘
끊기는 편이며 잘 치댄 칼국수의 쫄깃함보다도 못한 면이였다. - 굵기는 중간 정도의 굵기로
일반적인 우동 면보다 약간 가늘다.
사라져버렸다.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인데…….
뻑뻑한 것이 정말 맛 없는 차슈였다.
아무리 라멘 전문점이라 하지만 차슈 만드는 것에 좀더 신경쓰고 노력해야할듯 했다.
기회가 적었던 아내가 메뉴를 보고 반가워하며 주문하였던 소유라멘.
하지만, 국물맛은 기대했던 것과 달리 우동국물 3배 농축액을 쓴듯한 맛으로
조미료 맛이 강했고 매우 짜서 면과 국물을 좋아하는 아내가 웬만하면 다 먹는
편인데 다 먹지도 못하고 오랫만에 남기는 일이 발생했다.
고명은 채썬 파, 계란, 멘마, 차슈, 김.
때까지 식지않고 따끈했다. 국물맛은 다른 곳의 미소라멘 국물보다 된장의
단맛이 적었고 따뜻함이 오래가는 덕인지 몰라도 소유라멘과는 달리 짠맛이
강하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왠지 라멘을 다 먹고난 후엔 뒷맛에 조미료맛이
강하게 감돌았다. 고명은 미역, 숙주, 채썬 파, 계란, 차슈, 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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