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먹기에는 안성맞춤이나 그냥 밑반찬으로 먹기엔 밍밍하다.
돼지불고기뚝배기 - 돼지불고기뚝배기는 상당히 기름진편이고 35시간 숙성이란 표현에
어울리지않게 고기에 간은 배지않고 겉도는 느낌을 주었으며 달기만해
그냥 먹기에도 그렇고 또 주어진 밑반찬과 함께 비벼먹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맛이였다.
개인적으로 돼지불고기뚝배기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된장뚝배기 - 개인적인 생각은 바지락은 넣지않느니만 못했다.
하지만, 찌개 간은 심심하니 밥 비비기에는 나쁘지 않은 평범한 맛이였다.
돼지불고기뚝배기 - 돼지불고기뚝배기는 상당히 기름진편이고 35시간 숙성이란 표현에
어울리지않게 고기에 간은 배지않고 겉도는 느낌을 주었으며 달기만해
그냥 먹기에도 그렇고 또 주어진 밑반찬과 함께 비벼먹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맛이였다.
개인적으로 돼지불고기뚝배기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된장뚝배기 - 개인적인 생각은 바지락은 넣지않느니만 못했다.
하지만, 찌개 간은 심심하니 밥 비비기에는 나쁘지 않은 평범한 맛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