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맛은 그저그랬다.
            그런데, 친절도는 정말 극강이였다. 
            아마 서울시내에서 이만큼 친절한 집도 드물지않을까 싶다.
            맛보단 친절함때문에 다시한번 찾게되는 그런 가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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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우